사용자명·소개·최근 게시물을 붙여넣으면 모델 없이 무작위 사용자명·홍보성 소개·게시물 반복 패턴으로 봇/가짜 계정 가능성을 추정해요. 참고용이에요.
회원가입 없이 무료이고, 검사는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돼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결과는 판단을 돕는 참고 신호이며, 금전·법적 결정의 단독 근거로 쓰지 마세요.
SNS 계정이 자동화된 봇이나 여론 조작용 가짜 계정인지, 사용자명·소개글·게시 패턴의 특징으로 가늠합니다. 팔로워 수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신호를 짚어 줍니다.
사용자명에 무작위 숫자열이 붙거나(user_837261), 사람 이름과 무관한 문자·숫자 조합이면 대량 생성 계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개글이 비어 있거나, 반대로 해시태그·외부 링크·홍보 문구로만 채워져 있어도 신호입니다.
게시 패턴도 중요합니다. 같은 문구를 짧은 간격으로 반복 게시하거나, 링크만 던지고 대화가 없거나, 활동 시간대가 기계적으로 일정하면 자동화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사용자명·소개글·게시물 세 축의 신호를 합산해 "봇·가짜 계정 가능성" 점수를 냅니다. 입력이 많을수록(세 항목을 모두 채울수록) 판별이 안정적입니다.
한 신호만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신생 계정이거나 홍보 목적의 진짜 계정도 비슷한 신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 신호가 겹칠 때 의심 강도가 커집니다.
봇이라는 말이 늘 부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진 속보 계정, 발매 알림, 오픈소스 저장소의 변경 알림처럼 자동으로 게시하는 유용한 계정이 많습니다. 사람이 쓴 글을 예약 발행 도구로 올리는 경우도 게시 간격이 기계적으로 보이지만 내용은 사람의 것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가려내야 할 것은 자동화 여부가 아니라 기만 여부입니다. 자동 계정이 스스로 자동임을 밝히고 있는가, 아니면 사람인 척하며 여론이나 거래를 움직이려 하는가. 주요 플랫폼도 이 기준으로 정책을 나눕니다. 자동화 자체보다 정체를 숨긴 조작을 금지해요.
이 도구의 점수를 읽을 때도 같은 순서를 권합니다. 신호가 높게 나왔다면 먼저 계정이 자신을 무엇이라 소개하는지 보고, 그다음 그 소개와 실제 행동이 어긋나는지를 보세요. 어긋남이 없다면 자동 계정이어도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여론 조작에 쓰이는 계정은 한 개씩 보면 평범합니다. 진짜 신호는 계정들 사이의 관계에서 나옵니다. 같은 문장이 몇 분 안에 여러 계정에서 올라오거나, 서로만 촘촘히 팔로우하고 바깥으로는 거의 연결이 없거나, 가입일이 특정 몇 주에 몰려 있는 식이에요.
프로필 사진도 무리에서 걸립니다. 같은 사진이 여러 계정에 재사용되는 경우가 있어 역이미지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고, 반대로 어디에서도 검색되지 않는다면 생성 이미지일 수 있어 이미지 판별 쪽으로 넘겨 볼 수 있습니다. 두 결과가 정반대인데 둘 다 의심 근거가 된다는 점이 이 영역의 특징입니다.
이 도구는 계정 하나의 텍스트만 봅니다. 그래서 잘 조직된 계정군의 개별 구성원은 낮게 나올 수 있어요. 의심되는 계정이 여럿이라면 하나씩 넣어 점수를 비교해 보고, 소개글이나 게시 문구가 서로 얼마나 닮았는지를 함께 보세요. 닮음 그 자체가 개별 점수보다 강한 근거입니다.
이름과 프로필이 제각각인 계정 예닐곱 개가 몇 분 사이에 거의 같은 문장을 올렸습니다. 하나씩 넣어 보면 사용자명도 소개글도 특별히 이상하지 않아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개별 계정 분석의 한계가 그대로 드러나는 유형입니다. 신호는 계정 안이 아니라 계정 사이에 있어요. 이럴 때는 각 계정의 소개글과 게시 문구를 나란히 놓고 닮은 정도를 보고, 가입일과 게시 시각이 몰려 있는지를 확인하세요. 그 닮음이 어떤 개별 점수보다 강한 근거입니다.
사용자명이 이름 뒤에 여덟 자리 숫자로 끝나고, 소개글은 비어 있거나 이모지 한 줄이며, 게시물은 같은 링크를 문구만 바꿔 하루 수십 개씩 올리는 계정을 넣었습니다. 이름 난수성·소개 상투·게시물 반복 신호가 동시에 올라가 높은 점수가 나옵니다. 세 신호가 함께 켜지는 것이 핵심이며, 하나만 켜졌다면 판단을 보류하는 편이 맞습니다.
팔로워 40명, 게시물 대부분이 남의 글에 대한 답글이고 올리는 시간대가 들쭉날쭉한 계정을 넣었습니다. 점수는 낮게 나옵니다. 봇 판별에서 중요한 건 규모가 아니라 균일성입니다. 사람은 활동 시간과 문장 길이가 불규칙하고, 자동화는 그 반대입니다.
브랜드 공식 계정, 뉴스 큐레이션, 예약 발행 도구를 쓰는 1인 마케터 계정은 링크 비율과 게시 형식의 균일성이 봇과 똑같이 나옵니다. 실제로 자동화 도구를 쓰기도 하므로 신호 자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이 도구가 답하는 질문은 "사람이 운영하는가"가 아니라 "자동화된 패턴인가"입니다. 계정을 신고하거나 차단하기 전에 답글·문의 응대처럼 사람만 할 수 있는 흔적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프로필 사진은 홈의 이미지 판별 도구에 올려 AI 생성 여부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이 도구는 텍스트 신호를 담당합니다.
아닙니다. 가입 초기엔 정보가 적어 신호가 부족할 뿐입니다. 활동 패턴이 쌓인 뒤 다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직접 지목하거나 공개적으로 문제 삼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사람 계정을 잘못 지목하면 피해가 큽니다. 플랫폼의 신고 기능으로 넘기고, 본인은 차단으로 노출을 줄이는 선에서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접적으로는 아닙니다. 이 도구는 그 계정이 쓴 텍스트를 보지 팔로워 목록을 보지 않아요. 다만 팔로워를 산 계정은 게시물 반응이 팔로워 수에 견줘 지나치게 적은 특징이 있으니, 점수와 함께 그 비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