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스크린샷 판별

떠도는 트윗·기사·채팅 캡처가 진짜인지 점검하세요. 캡처 위조는 브라우저 요소 편집만으로 몇 초면 가능해요.

회원가입 없이 무료이고, 분석은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돼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체 공개 게이트(실사 30 + AI 83장) 실측에서 원본 화질 94.7%, SNS 재압축본 87.6% 정확했고 실제 사진을 AI로 확정 오판한 사례는 0건입니다. 다만 참고용 지표이며 최신 상용 생성기는 어떤 탐지기로도 놓칠 수 있습니다 — 채용·법적 판단의 단독 근거로 쓰지 마세요.

가짜 스크린샷 판별 — 다른 도구와 다른 점

트윗·기사·채팅 "캡처"는 가장 값싼 위조물이에요. 브라우저에서 글자만 바꿔 캡처하면 몇 초 만에 그럴듯한 스크린샷이 됩니다. 판별의 핵심은 이미지 분석보다 "원문이 실제로 존재하는가"입니다.

3단계 확인법

① 원문 찾기: 해당 계정·매체에서 그 글이 실제로 있는지 확인합니다. 삭제됐다면 아카이브(웹 아카이브 서비스)에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② 역이미지 검색: 같은 캡처가 과거 다른 사건에 쓰였는지 확인합니다. ③ 픽셀 검사: 이 사이트의 편집 흔적(ELA) 검사로 글자 영역만 다르게 재압축된 흔적이 있는지 봅니다.

숫자 모순도 좋은 단서예요. 조회 수보다 많은 공유 수, 계정 개설일보다 빠른 게시일, 시간대가 안 맞는 타임스탬프. 위조범은 디테일까지 챙기지 못합니다.

캡처 위조에는 도구가 필요 없다

스크린샷 위조가 흔한 이유는 기술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를 열면 화면에 보이는 글자를 그 자리에서 바꿀 수 있고, 그대로 캡처하면 원본과 구분되지 않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몇 초면 끝나고 특별한 프로그램도 필요 없어요.

메신저 대화 캡처는 더 쉽습니다. 대화창 모양을 그대로 흉내 내 주는 목업 서비스가 여럿 있고, 이름·시간·읽음 표시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 캡처는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국 판별의 무게는 이미지 분석이 아니라 원문 확인에 실려 있습니다. 이 도구의 픽셀 검사는 글자 영역만 다르게 재압축된 흔적 같은 보조 단서를 줄 뿐이에요. 원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픽셀은 그다음에 보세요.

화면 규격의 어긋남을 본다

위조범이 잘 챙기지 못하는 것은 본문이 아니라 주변입니다. 상태 표시줄의 시간이 게시 시각과 맞는지, 배터리·통신사 표시가 같은 캡처 안에서 일관되는지, 잘라 낸 폭이 그 기기의 화면 비율과 맞는지를 보세요.

UI 버전도 단서입니다. 최근에 바뀐 앱 디자인인데 옛 버전 화면에 최신 기능이 함께 있거나, 다크 모드와 라이트 모드가 한 캡처 안에 섞여 있으면 여러 조각을 이어 붙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숫자의 모순도 자주 나옵니다. 조회 수보다 공유 수가 많거나, 계정 개설일보다 게시일이 앞서거나, 답글 수와 실제 표시가 어긋나는 식이에요. 본문 문장을 고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이런 값은 그대로 두게 됩니다.

공유하기 전에 한 번 멈추기

가짜 캡처의 확산은 만든 사람보다 옮긴 사람의 수에 달려 있습니다. 원문 링크 없이 이미지만 도는 게시물이 특히 그래요 — 링크가 없다는 것은 확인할 방법을 함께 지웠다는 뜻입니다.

옮기기 전에 물어볼 것은 하나입니다. 원문이 어디 있는가. 보낸 사람에게 링크를 요청하고, 없다면 해당 계정이나 매체에서 직접 검색해 보세요. 몇 초면 끝나고, 대부분의 가짜는 이 단계에서 걸립니다.

이미 퍼뜨린 뒤에 가짜로 밝혀졌다면 조용히 지우는 것보다 정정을 남기는 편이 낫습니다. 삭제만 하면 이미 본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전달되지 않아요. 같은 자리에 무엇이 틀렸는지 적는 것이 확산을 실제로 멈추는 방법입니다.

가짜 스크린샷 판별 — 실제 입력은 이렇게 나옵니다

개발자 도구로 글자만 바꿔 캡처한 기사 화면

유명 언론사 기사처럼 보이는 캡처가 돌았고, 제목과 첫 문단만 자극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폰트와 레이아웃은 그 매체의 실제 화면과 같았습니다. 픽셀 검사에서는 아무 흔적도 나오지 않습니다. 조작한 화면을 새로 캡처한 이미지라 편집 이력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 유형은 해당 매체 사이트에서 그 기사가 실제로 있는지 검색하는 것으로 몇 초 만에 끝납니다.

원문을 찾을 수 없는 트윗 캡처

논란이 된 발언의 캡처가 돌았지만 해당 계정과 검색·아카이브 어디에도 그 글이 없었고, 캡처 속 화면의 자간과 아이콘 위치가 실제와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판별의 무게중심은 이미지 분석이 아니라 원문 존재 여부입니다.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로 글자만 바꿔 찍으면 픽셀 흔적조차 남지 않으므로, 원문 확인이 유일하게 확실한 검증입니다.

원문과 아카이브가 함께 있는 캡처

캡처와 함께 원문 링크가 제시됐고, 아카이브 사이트에 같은 시각의 스냅샷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때 캡처는 증거가 아니라 인용입니다. 원문이 삭제되더라도 아카이브 스냅샷이 남아 있으면 그 시점에 존재했다는 사실은 유지됩니다.

오판 사례 — 삭제된 진짜 글을 위조로 본다

실제로 올라왔다가 삭제된 글은 검색에도 아카이브에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원문 없음"이라는 같은 결과가 나와 위조로 몰리게 됩니다. 원문 부재는 위조의 근거가 아니라 검증 불가 상태입니다. 이럴 땐 그 캡처를 사실로도, 조작으로도 단정하지 말고 다른 목격자·보도 같은 독립 출처를 찾는 편이 맞습니다.

캡처를 옮기기 전 확인할 것

가짜 스크린샷 판별 자주 묻는 질문

원문이 삭제됐다고 주장하면요?

"삭제 전 캡처"는 위조의 표준 변명이기도 합니다. 웹 아카이브·언론 인용·다른 목격 계정 등 독립적인 2차 근거가 없다면 사실로 취급하지 않는 게 안전해요.

ELA 검사로 위조를 확정할 수 있나요?

아니요 — ELA 는 재압축 차이를 보여 주는 관찰 도구라 정상 편집(밝기 조정 등)에도 반응합니다. 원문 부재 + 숫자 모순 + 픽셀 흔적이 겹칠 때 신뢰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쓰세요.

픽셀 검사에서 아무 흔적도 안 나오면 진짜인가요?

아니요. 화면을 조작한 뒤 통째로 새로 캡처하면 편집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그 이미지는 위조된 화면의 진짜 캡처니까요. 흔적이 없다는 것은 정보가 없다는 뜻이지 진짜라는 뜻이 아닙니다. 원문 확인이 언제나 먼저입니다.

원문이 실제로 있는데도 캡처가 조작된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진짜 게시물의 일부만 잘라 맥락을 뒤집거나, 여러 게시물을 이어 붙여 대화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식이에요. 이때는 이미지에 편집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원문을 찾았다면 캡처와 비교하며 앞뒤 문장이 잘려 나가지 않았는지, 시간 순서가 맞는지까지 확인하세요.

가짜 스크린샷 판별 — 점검 항목

가짜 스크린샷 판별 다음에 확인하면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