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매물 검사

중고 거래(당근·번개장터·Depop 등) 전에 매물과 판매자를 점검하세요. 매물 사진이 AI 생성이거나 도용인지도 확인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 없이 무료이고, 분석은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돼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체 공개 게이트(실사 30 + AI 83장) 실측에서 원본 화질 94.7%, SNS 재압축본 87.6% 정확했고 실제 사진을 AI로 확정 오판한 사례는 0건입니다. 다만 참고용 지표이며 최신 상용 생성기는 어떤 탐지기로도 놓칠 수 있습니다 — 채용·법적 판단의 단독 근거로 쓰지 마세요.

중고 거래 매물 검사 — 다른 도구와 다른 점

중고 거래 사기는 물건이 아니라 "결제 경로"에서 갈립니다. 플랫폼 안전결제 안에 머무는 한 대부분 안전하고, 밖으로 나가자는 순간 위험해져요. 매물 사진이 AI 생성이거나 도용된 것인지도 홈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매물 검증하기

실물이 없는 사기 매물은 사진을 어딘가에서 가져옵니다. 쇼핑몰 상품컷, 다른 지역 매물, 요즘은 AI 생성 이미지까지. 판매자에게 "오늘 날짜를 쓴 메모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요청하세요. 실물이 있으면 10초짜리 부탁이고, 없으면 회피합니다. 받은 사진은 홈 검사로 AI 여부를, 역이미지 검색으로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가격이 시세보다 확연히 싸면 장물·불량·사기 셋 중 하나일 확률이 높습니다. "왜 싸게 파는지"의 사연이 구구절절할수록 주의하세요. 사연은 검증할 수 없지만 안전결제 여부는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사진에서 먼저 갈린다

중고 사기는 대부분 미끼에서 시작합니다. 시세보다 뚜렷하게 싸고, 그 이유가 정형화돼 있어요. 급하게 이사, 선물받았는데 필요 없음, 해외 출국 예정. 이런 사유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가격과 겹치면 확인할 이유가 됩니다.

사진은 더 강한 단서입니다. 제조사 공식 이미지나 다른 판매 글의 사진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흔해요. 매물 사진을 역이미지 검색에 넣어 다른 곳에 먼저 올라온 적이 있는지 보고, 오늘 날짜를 적은 메모를 물건 옆에 놓고 찍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정상 판매자는 몇 분 안에 보냅니다.

판매자가 AI 로 만든 사진을 쓰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물건 사진이 지나치게 깨끗하거나 배경이 어색하다면 홈의 이미지 검사에 올려 보세요. 다만 생성 이미지라는 결과가 곧 사기의 증거는 아니고, 실물 사진을 요구할 근거가 될 뿐입니다.

거래 방식에서 결론이 난다

사진과 가격이 아무리 그럴듯해도 결제 방식 하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결제를 거부하고 계좌 이체를 요구하면 그 시점에서 끝내도 됩니다. 수수료를 아까워하는 판매자의 논리는 언제나 같은데, 그 수수료가 정확히 이런 상황을 위한 비용이에요.

계좌 명의도 확인하세요. 판매자가 밝힌 이름과 입금 계좌의 예금주가 다르면 대포통장이거나 제3자를 끼운 거래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금 전에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사기 이력 조회 서비스에 넣어 신고 이력이 있는지 보는 절차는 몇 초면 끝납니다.

직거래도 만능은 아닙니다. 물건 확인에는 좋지만 고액 현금 거래에는 다른 위험이 따라와요. 낮 시간에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만나고, 전자기기는 그 자리에서 전원을 켜 초기화 여부와 잠금 상태까지 확인하세요.

입금 전 마지막 5분

거래가 성사되기 직전이 가장 위험합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사고 싶은 마음이 커져 있고, 판매자는 그 시점에 시간을 압박하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확인은 순서를 정해 두고 기계적으로 밟는 편이 낫습니다.

먼저 계좌번호와 연락처를 사기 이력 조회 서비스에 넣어 신고 이력을 봅니다. 다음으로 오늘 날짜를 적은 메모를 물건 옆에 두고 찍은 사진을 요청하세요. 여기서 회피하거나 화를 내면 그 자체가 답입니다. 그리고 안전결제는 반드시 플랫폼 앱 안에서 직접 시작하세요.

대화는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사기로 밝혀졌을 때 신고에 필요한 것은 대화 전체와 입금 내역입니다. 거래가 끝나도 며칠은 보관해 두는 편이 안전하고, 플랫폼 밖 메신저로 옮기자는 제안은 그 기록을 없애려는 시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고 거래 매물 검사 — 실제 입력은 이렇게 나옵니다

사진은 진짜인데 판매자가 가짜인 경우

매물 사진이 자연스러웠고 생활 흠집까지 찍혀 있어 실물 사진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역이미지 검색에서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판매 글에서 사진만 내려받아 쓰는 경우가 있어, 사진이 진짜라는 사실이 판매자가 그 물건을 가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 날짜를 적은 메모를 물건 옆에 놓고 찍어 달라고 하면 몇 분 안에 정리돼요 — 이 요청을 회피하거나 화를 내는 반응 자체가 답입니다.

안전결제를 피하려는 판매자

플랫폼 안전결제를 쓰자고 하자 수수료가 아깝다며 계좌이체를 요구했고, 매물 사진은 역이미지 검색에서 다른 판매글의 것과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결제 경로와 사진 출처 두 신호가 함께 켜집니다. 중고 거래 사기의 결론은 거의 항상 "돈이 플랫폼 밖으로 나갔는가"에서 갈립니다.

추가 사진 요청에 바로 응한 거래

오늘 날짜를 적은 메모와 함께 물건을 찍어 달라고 요청했더니 몇 분 만에 새 사진이 왔습니다. 사진의 조명·배경이 기존 게시물과 이어집니다. 이 요청은 도용 사진을 걸러 내는 가장 값싼 방법입니다. 지금 실물을 가진 사람만 통과할 수 있고, 사진을 훔쳐 온 사람은 여기서 대화가 끊깁니다.

오판 사례 — 역이미지 검색에서 안 나온다고 진품은 아니다

검색 결과가 비어 있으면 도용이 아닌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검색 엔진 색인에 없는 사진(비공개 계정, 최근 촬영, 다른 플랫폼)은 원래 나오지 않고, AI 로 생성한 사진은 애초에 원본이 없습니다. "검색 결과 없음"은 무죄가 아니라 정보 없음입니다. 이럴 때는 사진 검사(AI 생성 확률)와 실물 추가 촬영 요청을 함께 쓰세요.

입금 전 확인 체크리스트

중고 거래 매물 검사 자주 묻는 질문

판매자가 "수수료 아깝다"며 계좌이체를 원해요.

수수료 몇 천 원을 아끼려다 전액을 잃는 구조가 사기의 기본형입니다. 수수료는 보험료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정상 판매자라면 안전결제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거래면 무조건 안전한가요?

물건 확인엔 좋지만 고액 현금 거래는 별도 위험이 있어요. 낮 시간 공공장소(지하철역·편의점 앞)에서 만나고, 고가 전자기기는 그 자리에서 동작 확인까지 하세요.

판매자가 먼저 안전결제를 제안했는데도 사기일 수 있나요?

있습니다. 안전결제를 흉내 낸 가짜 결제 페이지 링크를 보내는 수법이 있어요. 링크를 받았다면 그 주소를 링크 검사에 넣어 보고, 무엇보다 플랫폼 앱 안에서 직접 결제 절차를 시작하세요. 외부 링크로 넘어가는 순간 안전결제가 아닙니다.

중고 거래 매물 검사 — 점검 항목

중고 거래 매물 검사 다음에 확인하면 좋은 것